다저스 글라스노우, “끝내주는 느낌이다” 부유한 살림에 놀라며 적응중인 이적생
타일러 글라스노우, 다저스 살림에 적응 중 글라스노우의 다저스 생활 시작 지난 겨울 탬파베이에서 LA 다저스로 트레이드된 선발투수 타일러 글라스노우(31)가 부자구단 다저스의 환경에 놀라며 적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. 글라스노우는 다저스 클럽하우스 내를 둘러보며 다저스 일원이 된 느낌에 익숙해지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. 다저스 클럽하우스, 스타플레이어의 집 다저스 클럽하우스에는 무키 베츠(32), 프레디 프리먼(35), 쇼헤이 오타니(30) 등 리그를 대표하는 … Read more